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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nada,Rental car, Rentalcover.com]캐나다 렌트, 보험, 사고처리중..1

캐나다와서 9월 29일 벤프에서 큰 사고가 났다. 눈길에 미끄러지면서 뒤에오던 덤프랑 박은 사고였는데, 12월이 된 지금에서야 포스팅을 한다. 사고가 꽤 크게나서 렌트차는 폐차하고 지금 보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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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사고처리 결과를 마무리 지어야 할 것 같아 시간이 오래 지난 후에 글을 남긴다.

 

결론적으로 2019년 9월 29일에 난 사고는

2020년 3월이 되어서야 처리가 되었다.

 

그 와중에 크리스마스 기간은 캐나다의 경우 멈춰버리기 때문에 이해를 하고.. 해도 참 오랜시간이 걸리고 마음 고생도 컸던것 같다.

 

2020년 3월달에 나는 한국에 귀국했기 때문에 그 전에 사고를 마무리하고자 담당자와 메일을 자주 주고 받았던 것 같다.

 

우선  trustpilot에 리뷰를 남기고나서 더 상위 직급의 매니저로 담당자가 변경되었고, 이 사람은 메일을 하면 금방금방 답장을 해주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처리가 너무 오랜시간이 걸려 최종적으로 더이상 늦어지는 경우에는 달리 방법이 없고, 법적조취를 알아볼 수 없다는 뉘앙스의 메일을 보냈다.

 

아래는 내가 2월에 보낸 메일이다. 누군가에게 도움이 되기를 바라며.....

더보기

Hi there,

 

 

On behalf of my investigation, I am getting concerned about the process. I admit that my case is unique and requires an intensive investigaion. But in my respect, this has been taking way too long. It already has been more than two months and nothing concrete has been concluded.

 

I have provided all the documents and information you guys needed, and paid the expense out of my pocket, and still nothing has been confirmed. Since I will be leaving this country soon, if I cannot guarantee that this will be solved before I am leaving, I might have to look for alternatives.

 

So I would like to request you guys to provide the following with as much details as possible:

  • current status in investigation and process,
  • what is the bottleneck in this process,
  • why such bottleneck is taking so much time,
  • anything I can do to make this move forward,
  • what other steps are left to finalize my claim,
  • and some timeline describing when this process might finish. 

 

I am sure you guys are doing your best to resolve this on behalf of myself and want to conclude this as soon as possible, which I really appreciate.

In general, I would be more than happy to let you guys take as much time as needed to absolutely gurantee the result, but due to my time constraint I am becoming more anxious.

 

I would like to help out as much as possible to resolve this, but I don't think blindly waiting for the results is helping both of us.

Please consider my situation and let us work together to resolve this as soon as possible.

Thank you for your endless endeavor and hope the situation gets resolved soon.

 

Best regards,

공공동

사실 이 전까지는 상당히 짧은 답문 형식의 메일을 주고받았으나, 저 때는 심적으로 너무 고통스러웠고 실제 변호사를 고용할 마음이 있었다.

 

그리고 저 이후부터는 일처리가 상당히 빠른속도로 진행되었다.

구체화되고 정리된 질문에 따른 답변이 오갔으며 약 한 달 뒤 최종 처리완료 통보를 받았다.

 

 

이 이후에 최종 금액과 캐나다 계좌로 받을 수 있는지, 혹은 한국에서 캐나다달러로 받을 수 있는지 확인했지만, 그것은 불가능하다는 답변을 받았다.

오직 한국 계좌의 자신들의 기준환율로 캐나다달러가 원화로 환전된 금액을 입금받을 수 있다는 입장이었다.

약관에 포함되었는지는 모르겠지만.. 이것에 대해서는 변경할 수 없는 내용으로 보였다..

최종적으로는 환차에 의해 150..?만원 정도 손해를 보았지만 모든 사건이 처리되었다는 해소감과 안도감이 컸다.

정말 많은 큰 경험을 했고, 인생의 쓴맛도 많이 맛 본것같다.

 

모쪼록 이 글이 혹시라도 외국에서 교통사고가 난 사람이 있다면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

물론..보험사마다 정책은 다 다르니까 확인하도록 해야할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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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나다와서 9월 29일 벤프에서 큰 사고가 났다.

 

눈길에 미끄러지면서 뒤에오던 덤프랑 박은 사고였는데, 12월이 된 지금에서야 포스팅을 한다.

 

사고가 꽤 크게나서 렌트차는 폐차하고 지금 보험사에 클레임중에 있다.

 

캐나다는 느긋한 나라라고 모든게 오래걸린다 하지만.. 답장도 안오고 이러면 정말 답답하다.

 

사고가 난 당시에는, 사실 충격이 좀 커서 수습을 제대로 못했었는데, 이게 큰 실수였던거 같다.

 

상대방 운전자의 번호판, 면허증정도는 반드시 찍었어야했는데...

 

상대방 운전자는 내려서 바로 내 면허증, 차량 사고사진을 영상으로 찍어갔다.

 

아무튼 고속도로에서 난 사고라 Towing company에서 오고 그 다음에 소방관이 와서 고속도로는 위험하니 차를 빼라고 했다.

 

언뜻 본 기억으로 경찰관이 올때까지 기다려야 하지않냐니까, 고속도로니까 위험하기 때문에, 무조건 차를 먼저 뺴야한다는 것이다. 

 

이게 맞는지는 모르겠지만, 워낙 많은 차들(Towing회사, 소방차..)들이 와서 빼라고 하고, 모든건 다 자동적으로 처리가 된다고 했다.

 

그러면서 Towing company에서 Taxi를 불러주느냐고 물어보길래, 그렇게 해달라고 했다.

 

사고차는 Cannmore로 이동하고 나는 캘거리로 택시를 타고 돌아왔다.

 

다음날 사고접수를 위해 RCMP(캐나다 연방경찰)로 향했다. 캘거리에 있는 RCMP는 캘거리만 담당하기 때문에, 그 옆 소도시나 마을쪽에 있는 RCMP로 가야한다.

 

나는 Corchlane에있는 RCMP로 가고 위에있는 Report를 작성했다.

 

그 후, 렌터카 업체에 발급받은 사고 처리번호, RCMP file number를 넘겨주고, 대기를 했다.

 

그 후, 대사관(벤쿠버 총영사관)에 연락을 해서 상대방 정보가 없어도 괜찮은지 물어보니, 그런 경우는 보험사에서 알아서 사고 레포트 번호를 통해 매칭을 하기때문에 괜찮다고 했다.

 

차를 빌릴 때, booking.com통해 Enterprise 차를 빌리고 보험은 Rentalcover.com을 통해 했는데, 이 회사의 정책은 사고 처리비용을 우선적으로 차를 빌린사람이 내고, 추후에 다시 돌려받는 형식이었다.

 

따라서 나는 먼저 렌트카 업체로부터 최종 청구서를 받을때 까지 기다려야 했다.

 

약 한달만에 겨우 최종 청구서가 왔는데, 총 비용은 27,000CAD 달러.. 차는 최종 폐차했다는 내용과 약 40페이지가량의 상세 영수증을 보내줬다.

 

그 후 써져있는 링크를 타고들어가 결제를 하면 아래와 같은 영수증을 보내준다.

 

이제 그러면 비로소 Rentalcover.com에서 요구하는 서류들이 모두 준비되는것이다.

 

필요한 서류는 아래와 같다.

1. 렌트계약서: 차 렌트시 처음에 이메일로보내줌

2. 운전면허증: 스캔 또는 사진촬영, 국제면허증이 필요할것으로 보임, 나는 캐나다 면허증을 발급받았으므로 그 면허증을 올림

3. 최종 금액에 대한 최종 영수증: 나는 위에있는 영수증 + 실제 카드로부터 결제한 영문 사용내역서를 뽑아서 제출했음

4. 렌터카 업체와 주고받은 이메일인데 이 경우는 거의 낼 내용이 없긴함

5. 최종 청구서(40페이지가량되는)

6. 레포트 또한 모두 스캔해서 올렸음.

 

이렇게 claim을 제출하고 나면 Rentalcover.com에서 이메일이 한통온다.

대충 클레임시 제출한 서류들을 잘 냈느냐는 내용이고, 이 다음부터는 담당자에게 직접연락이 오게된다.

 

3일안에 모든 클레임을 처리하는걸 목표로한다는데.. 나는 그렇지 못했다.

 

그 후, 이미 냈던 서류들이 missing되었다 다시보내달라해서 이메일로 클레임시 제출했던 서류들을 다시 그대로 보내주었다.

 

나에게 이것저것 사건 경위를 물어보길래 빙판길에 사고가 났고, 상대방운전자에 대한 정보는 없는 상황이지만, 상대방 운전자는 내 면허증, 사고 영상을 찍어갔다. 그리고 내 사고 리포트또한 첨부해서 보내주었다.

 

그 후, 마지막으로 온 이메일은 이렇다.

12월 5일 포스팅을 하지만, 이 이메일은 11월 22일에 온게 마지막이다.

 

그 후로, 1주정도 기다리고 사건이 어떻게 진행되고있는지, 도와줄것은 없는지에 대한 이메일을 계속보냈지만 이메일을 모두 읽지않고 답장도 없는상태이다.

 

Rentalcover.com 홈페이지에 들어가도 전화번호가 없어서 유선상 전화를 할 수 없는 상태이다.

 

작은 돈도아니고 한화 25,000,000\정도의 돈으로 학생신분으로 돈을 마련하기 정말어려웠는데, 보험사에서 이렇게 답을 안주니 개인적으로 너무 답답한 상황이다.

 

Rentalcover를 보험으로 선택한 이유는 몇 가지가 있는데,

1.

우선 보험료가 싸다. Enterprise에 차를 수령하러 가면 하루에 약 45달러정도로 15달러인 Rentalcover보다 약 3배가량 비싼점

2.

Rentalcover 홍보하는 내용을 보면 자기부담금이 0원이다 라는 말이있다. Enterprise같은 경우는 500달러 deductioble(자기부담금)이 있기 때문에 Rentalcover를 선택했다.

3. 

차량을 빌릴 때, 간단한 체크 하나로 한번에 결제가 된다.- 보험가입이 쉽다.

 

이러한 이유들이었는데...

 

정말 싼게 비지떡인지.. 렌터카 회사 보험을 들었따면 차량 빌리고 사고가 나면 한도 내에서 자기들이 알아서 처리를 해준다. 나는 한도가 넘어가면 그돈만 주고 그냥 그런형식인데.. 이곳은 정말 피가말린다.

 

답이 없으면 그대로 답답하고, 우선 내 돈을 먼저 내놨기 때문에 마음이 다급한것이다.

 

지금은 우선 이메일을 계속보내고, https://www.trustpilot.com/review/rentalcover.com라는 곳에도 리뷰를 남겨놓았다. 이곳에 별점이 낮게 리뷰를 주면 Rentalcover에서 직접 답변을 달아주기 때문이다.

 

RentalCover.com is rated "Excellent" with 4.8 / 5 on Trustpilot

Do you agree with RentalCover.com's TrustScore? Voice your opinion today and hear what 2515 customers have already said.

www.trustpilot.com

그러나 지금 아직까지 아무런 답변을 받지못한체 기다리고 있다..

북미 특성상 12월 둘째, 셋째주가 되면 모두다 휴가를 가서 내년까지 모든게 올스탑될텐데.. 그러면 거의 한달이상을 또 하염없이 기다려야 할 것 같아 걱정이다.

 

부디 잘 처리 되면 좋겠다. 요즘은 이 일때문에 잠도 안오고 가슴이 먹먹하다.

시간이 길어지게되면 변호사를 써야하나 생각중이다.. 답답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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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 날은 겨우 그럭저럭 짐을 풀고 자고 이틀째는 샌프란시스코 시내 구경을 나섰다.

 

미리 Citypass를 끊고 갔는데, 3일까지 유효하지만 이래저래 생각이 많이 들게하는 패스였다.

https://www.citypass.com/san-francisco

 

San Francisco CityPASS

Find inspiration at the de Young Museum, a main feature of Golden Gate Park since 1895 that showcases American art from the 17th century through today, as well as indigenous works from the Americas, Oceania, and Africa. Then visit the Legion of Honor, San

www.citypass.com

시티패스를 끊을 수 있는 여러사이트가 있지만 나는 그냥 공식홈페이지에서 사기를 추천한다.

 

가격차이가 크게 나지도 않는데, 유사시 구제방법이 마땅치 않기 때문이다. 특히 내가 그랬는데, 시티패스의 경우 첫번째 사용처에 가서 바우처를 티켓으로 바꾸는 형식으로 미리 바우처를 프린트해가야 한다.

 

나같은경우는 바우처에 이름이 잘못 입력되어 수정해야 했었는데, 이걸 전날에 발견해서 난감했었다. 바우처 교환시 ID카드를 확인하고 이름이 동일한지 또한 체크하기 때문에 이름에 오타가 있다면 필히 교환해야 하기 때문이다.

 

그래서 공식홈페이지를 따라 전화했는데, 정말 이름이 바뀌었다고 하니 30초도 안되서 곧장 수정해주어서 정상적으로 바우처를 뽑아갈 수 있었다.

 

그 와중에 제일먼저 물어봤던것이 공식홈페이지에서 구입한것인지, 어딘가 다른 사이트를 통해서 구입한건지 물어봤는데, 다른사이트 통해서 구입했다면, 안그래도 짧은 영어를 어버거리며 대화를 나눴어야했다는게 아찔하다.

 

가격은 왜인지 모르겠지만 할인을 해줘서  한장에 94불이다. 아래 써있는 Regular Price는 모든 amusement를 모두 활용했을시 170.90$인데 76.90$싸게 갈 수 있다는 뜻이다.

 

나는 당일치기로 갈생각이라 다 갈생각은 없었지만, 그럼에도 저렴하고 샌프란시스코 대중교통을 이용을 할 수 있다하여 구입하였다.

차가 있었지만, 샌프란시내가 주차가 쉽지않고 주차를 하더라도 주차비가.. 물론 장소에 따라서는 차로가는게 더 나은곳도 있다.

그렇게 Palo alto caltrain을 타고 샌프란시스코로 향했다.

caltarin 요금은 존 하나당 2.25불씩 비싸지기 때문에 참고하여 가격을 보면 된다. 

참고로 palo alto station은 3존이고 샌프란은 1존이기 때문에 편도 8.25불이 되는 것이다. 그리고 특히 하나 더 주의해야할 점은 자주오는 기차가 아니기 때문에 반드시 시간을 체크하고 나가야한다. 잘못하면 1시간넘게 대기할수도..

특히 주말에는 기차가많지 않기 때문에 더 유의해서 체크해야 한다.

http://www.caltrain.com/schedules/

 

Weekday Timetable

Weekday Timetable NEW!: Effective October 7, 2019 Alternative formats Legend: - Train bypasses station. + Train may leave up to 5 minutes early. * Train departure may be delayed up to 15 minutes after Sharks games. 100 Local 200 Limited-stop 300 Baby Bulle

www.caltrain.com

사실 제일먼저는 Ferry를 타러갔었지만, 시간이 안맞아서 아쿠아리움 Bay먼저 왔다.

정말로 겨우 구색만 맞춰놓은 아쿠아리움이다. 정말 조그맣고, 볼게 그렇게 많지는 않다. 그냥 어차피 돌아다닐꺼 한번 들어가보면 좋을정도...

여기보다 캘리포니아 과학박물관에 있는 수족관이 더 크다고하니 여기는 잠깐 둘러보는편이 나을 것 같다.

수족관을 나와서 피어39를 향해 걷다보면 여러가지 구경거리가 많다. 기념품샵이나 식당, 과일들 등 이런것들을 둘러보며 가다보면 바다사자존을 갈 수 있다. 

 

매일 나와있는건 아니라고 하는데, 좀 따뜻하고 햇살이 내리쬐면 볼수있다고 생각하고 가면된다. 근처만가도 정말 시끌시끌하다. 사람이 시끄러운게 아니라 바다사자들이 정말 쉬지않고 울어댄다. 처음들으면 마냥 바보같고 그렇지만.. 한 10분만 들어도 뭔가 귀에거슬리는..

 

그래도 처음봤을때는 너무신기하고 세상에 왜 올라와있나 싶기도해서 사람들이 엄청 많이 모여있다.

그 후에는 페리를 탔는데, 정말 이날은 꽤 후덥지근한 날임에도 바다에 나가니 시원했다. 시원하고, 햇살쬐고.. 방송으로는 계속 주변 경관에 대해 설명을 해준다. 금문교를 짓게된 배경, 들어간 비용... 그리고 오면서 보이는 샌프란시스코 다운타운, 베어브릿지, 무슨 섬에있는 감옥등 여러가지 얘기를 해주는데, 어플로 한국어 설명도 들을 수 있다고한다.

 

그래도 나는 그냥 타길 추천한다. 귀에 뭔가 꼽고있는거 보다는 그냥 간혹 들리는 부분만 듣고 나머지는 바람이나 느끼는게 좋다.

그러다가 중간쯤 가면 기장이 1층에 맥주,칵테일등이 준비되있으니 와서 사먹으라 한다. 약간 정말 영화같은 분위기가 난다. 배타면서 샌프란시스코에서 맥주라니.. ㅎㅎ 가격대도 그렇게 사악하지 않으니 한 병정도는 즐겨보는것도 좋다.

그 다음엔 역시 샌프란시스코 하면 클램차우더를 먹어봐야지..하고 Boudin이라는 빵집에 왔다. 정말 엄청크고 엄청 사람들이 엄청 많다. 1층은 카페, 2층은 레스토랑이라 하니 참고하면 될 것 같다.

나는 레스토랑에 가면 괜히 팁을 줘야할것 같아 1층 카페로 왔다. 한국인 정말 많이 있었다.

 

클램차우더 맛은 정말 따뜻하고 바다향이 스믈 스믈 올라오는 맛이었다. 그때는 이게 왜 유명한가 했는데.. 시간이 지날수록 자꾸 생각나는 맛이다.. 한가지 단점은 빵이랑 스프를 먹으려고 플라스틱 포크랑 숟가락을 가져오는데 너무 쉽게 부러진다는 것이다. 덕분에 2-3개는 가져다 먹은 것 같다.

 

위치는 피어 39에서 그리 멀리 떨어져 있지는 않기 때문에 걸어서 충분히 갈 수 있다.

 

클램차우더 한 그릇 먹고 피어 39가서 기념품좀 사다하니 시간이 정말 뚝딱 지나가버렸다. 돌아올때도 caltarin을 이용해서...오는데 스테이션까지의 교통수단이 정말 별로였다.

Muni bus를 타고가려는데 정말이지 시간이 정말 안맞는다. 그래서 결국 우버를 탔다.

 

교통수단은 한번 즐겨보는 정도가아니면 굳이 탈 필요는 없을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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