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ounders porter 파운더스 포터
도수 6.5도
요즘 마트나 바틀샵 등지에서 많이 보이는 맥주이다.
그래서 수제맥주를 많이 접하지 않은 사람들이 맥주집에서 추천을 원할 때 무난하게 추천하는 맥주이기도 하다.
나도 종종 손이 가는 맥주가 없을 때 한잔 씩 먹는 맥주로 무난한 맥주로 볼 수 있다.
거품도 썩 잘 만들어지고 캬라멜, 초콜렛 향이 강하게 올라온다. 그러면서도 지나치게 묵직하지 않고 맥주의 홉향이 올라온다.
파운더스 맥주들이 다 맛있는 것은 아니지만, 스타우트 계열의 경우 거의 실망시키는 경우는 없는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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